극지연 캐릭터 쁘리 공개 外
극지연 캐릭터 쁘리 공개 外
극지연구소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연구소 캐릭터 ‘쁘리’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쁘리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인근 펭귄 마을에서 태어나 한국에 온 젠투펭귄이라는 설정을 하고 있다.
이름은 극지연구소의 영어 약칭 ‘KOPRI’에서 착안했다. 쁘리는 공개와 동시에 극지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디자인 등 세부 정보는 극지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이공계 대학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국가 연구개발(R&D)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24년 하계 UST 연구인턴십’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UST 이공계 학부 3, 4학년 재학생 등 총 24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국내 국가연구소에 배치돼 5주 동안 인턴십을 거친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27개 출연연 스쿨이 참여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휴먼증강연구실이 기획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공동집필한 ‘감성 인공지능: 인간 이해와 감성 증감’ 전문도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은 1부 개관, 2부 기술, 3부 서비스, 4부 산업으로 나눠, 감성 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ETRI는 이 책으로 감성 AI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효율적 전략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은 25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한국바이오협회에서 바이오 업계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등 15개 기업 IP 담당자가 참석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바이오 분야도 우선심사제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6~27일 국민 과학문화축제 ‘봄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이언스데이는 1998년 시작해 올해 52회째를 맞이한다.
행사는 국민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과학 체험과 문화행사 등 과학 콘텐츠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관 관련 기관·기업이 운영하는 과학체험부스, 과학 퀴즈 프로그램, 메타버스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름은 극지연구소의 영어 약칭 ‘KOPRI’에서 착안했다.
쁘리는 공개와 동시에 극지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디자인 등 세부 정보는 극지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이공계 대학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국가 연구개발(R&D)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24년 하계 UST 연구인턴십’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UST 이공계 학부 3, 4학년 재학생 등 총 24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국내 국가연구소에 배치돼 5주 동안 인턴십을 거친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27개 출연연 스쿨이 참여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휴먼증강연구실이 기획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공동집필한 ‘감성 인공지능: 인간 이해와 감성 증감’ 전문도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은 1부 개관, 2부 기술, 3부 서비스, 4부 산업으로 나눠, 감성 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ETRI는 이 책으로 감성 AI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효율적 전략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은 25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한국바이오협회에서 바이오 업계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